대왕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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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-04-21 01:37 조회1,514회 댓글0건본문
신라문무대왕비가 죽어서 문무왕처럼 동해의 호국용이 되어 이 바다에 잠겼다하여 대왕바위라 한다.
일찍이 신라의 문무대왕이 죽어 동해 바다의 한 곳 수중에 장사 지내니 왕의 유언을 따라 왕비도 죽어 한 마리의 동해용으로 변해 하늘을
날아오르다 이 곳 등대산 끝 용추암 언저리에 숨어드니 그때부터 이 곳을 대왕암이라 불러오고 있다.
이 곳 전망이 좋은 곳의 아래에는 천연동굴이 있어 예로부터 용굴이라 전해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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